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
남도의 다채로운 음식을 트렌디하게 즐기고,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남도미식문화포럼"에 초대합니다!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남도미식문화포럼" □ 일 시 : 2025년 5월 20일 (화) 13:30 ~ 17:30 □ 장 소 : 페럼타워 3층 페럼홀(서울특별시 을지로 소재) □ 대 상 : 남도미식 및 미식관광에 관심있는 누구나 □ 참여방법 : 사전신청(5.13.까지) 또는 현장등록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kzhB86rDbn9c5MmypEr7Iv4gMeCWshKn6sBSGDv4UBs_dLA/viewform 2025년 10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그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자리인, 남도미식문화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포럼은 "K-미식의 원류, 남도미식에서 찾다"를 주제로 K-미식의 세계적 성장 가능성과 남도의 미식문화가 그 중심에 놓일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는 장이 될 예정입니다. 참석자 여러분께서는 남도미식문화의 풍성한 매력을 느끼고, 향후 미식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논의에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수립 및 운영 대행 용역 질의 답변서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수립 및 운영 대행 용역 질의 답변서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유튜버 마츠다와 ‘남도의 맛’ 전파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유튜버 마츠다와 ‘남도의 맛’ 전파 - 명인의 남도한상차림·지역 대표 주류 페어링 영상 큰 호응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 홍양현, 기획부장 070-7703-0167】 남도국제미식박람회 사무국이 최근 박람회 홍보대사이자 121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마츠다와 함께 명인이 준비한 남도한상차림, 전통주를 페어링한 먹방 콘텐츠 영상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은 마츠다의 생생한 맛 표현을 통해 오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남도의 맛과 멋을 엠지(MZ)세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츠다는 영상에서 명인이 준비한 남도 한상차림을 지역 대표 주류와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영광 법성포 ‘굴비 보푸라기’는 부드러운 풍미의 나주 ‘다도 참주가 생막걸리’ ▲무안 ‘낙지탕탕이’는 감칠맛이 돋보이는 장성 ‘장성만리’ ▲목포 제철 ‘민어전’은 은은한 향의 광양 ‘섬진강바람술’ ▲담양 ‘떡갈비’는 진한 풍미의 담양 ‘추성주’와 각각 조화를 이루며 남도의 맛과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마츠다는 음식과 주류가 조화를 이룰 때마다 감탄하며 “목포에서 열리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 와서 남도의 미식 문화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남도가 멀게 느껴져도 한 걸음만 내디디면 남도가 선사하는 미식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고 박람회 방문을 적극 추천했다. 영상 공개 직후 ‘박람회에 꼭 가보고 싶어졌다’, ‘목포로 미식 여행을 떠나야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남도 주류페스타를 비롯한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문의도 늘고 있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영상은 남도 음식과 전통주의 조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박람회의 매력을 미리 전하는 사전 홍보 콘텐츠”라며 “이번 영상을 계기로 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츠다의 영상은 박람회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지역별 미식 홍보·요리경연 준비 돌입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지역별 미식 홍보·요리경연 준비 돌입 - 시군 홍보부스 설명회…적극 협력으로 성공개최 다짐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 홍양현, 운영부장 070-7703-0168】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6일 목포문화도시센터 대회의실에서 시군 홍보부스 설명회를 열고 지역별 미식 홍보와 요리 전시경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설명회에선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요리 전시 경연 추진을 위한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뜻을 모았다. 시군 홍보부스는 박람회 기간인 약 한 달 동안 박람회장 미식문화관에서 운영된다. 22개 시군 대표부스에선 미식 기업과 향토 요리, 특산품, 관광지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홍보하며, 방문객을 위한 시식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요리 전시경연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치러진다. 22개 시군이 엄선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요리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남도의 맛을 선보인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군별 준비 상황이 한층 구체화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도 강화됐다”며 “다가오는 10월 박람회에서 남도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지역 미식 산업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www.expo-namdoni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고]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여는 K-Food 미래기고]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여는 K-Food 미래 윤성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총감독(문화학 박사) K-Food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세계 미식의 경연장인 뉴욕의 미슐랭 스타급 식당 60여 곳 중 30%에 달하는 19개 식당이 한식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주요 검색사이트에서 한식은 이탈리아, 프랑스, 멕시코, 일본 등 세계적인 미식 국가들을 제치고 최고의 검색량을 보이며 세계 미식계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장성 백양사의 사찰음식 전문가 정관스님은 넷플릭스 출연 이후 한국보다 더 많이 전 세계를 다니며 우리의 전통 사찰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9월 말 기순도 명인은 세계 미식의 중심도시인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 초청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된 한국의 전통장 문화를 소개하고 장으로 조리한 종가의 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행사를 펼친다. 유네스코에서는 미식의 정의를 다양한 민족의 문화, 유산 및 공동체의 의식이 음식에 반영된 것으로, 모방할 수 없는 시대적 유산으로 정의 내리고 있다. 미식은 ‘맛있는 음식’ 자체이자, 그 음식이 만들어진 지역의 전통, 역사, 문화, 예술이 반영된 음식 이상의 것인 셈이다. 남도는 2000여 개에 달하는 섬과 육지가 풍성한 바다를 접하고 있으며, 섬진강, 영산강 등 깊고 넓은 강으로 비옥해진 너른 평야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수려하고 깊은 산과 밭을 통해 예로부터 다양한 농·수산물과 온갖 종류의 해조류, 축산물까지 가장 많은 식재료를 만들어내는 식재료의 보고(寶庫)였다. 그래서, 남도는 ‘한국의 부엌’으로 불리기도 하며, 다른 어느 지역보다 많은 제철 음식으로 풍성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형성해왔다. 남도 미식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발효와 삭힘의 미학’이라고 할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전통 장과 홍어 삼합, 각종 젓갈류, 전통주 등은 시간이 주는 깊은 맛을 추구하는 남도만의 음식 철학을 보여준다. 필자는 박람회의 총감독을 맡으면서 풍성한 남도 한정식과 감칠맛 나는 남도의 음식들이 가진 가치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네 글자로 남도 음식을 정리했었다. 미식이 지향하는 첫 번째인 미각을 만족시키는 ‘맛’과 조리법의 이야기와 화려한 차림새로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멋’ 그리고 풍성하고 다양한 청정 식재료로 대표되는 건강을 지키는 의미의 ‘몸’, 넉넉한 한상차림으로 어머니의 정성과 풍요로움을 표현하는 ‘맘’(마음), 이 네 글자로 남도미식의 가치가 표현된다고 보았다. 이 네 가지 가치는 사실 전 세계의 미식이 지향하는 가치이기도 하며, 남도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목포 갈치, 여수 갯장어, 순천 짱뚱어, 광양 매실, 고흥 유자, 벌교 꼬막, 영광 굴비, 완도 전복, 신안 천일염 등 한 지역에 한가지 대표 식재료를 꼽기도 어려울 정도로 남도에는 많은 대표 식재료가 있다.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식재료들이 각 지역의 전통 조리법과 만나 무궁무진한 맛의 스펙트럼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바로 남도미식이 가진 진정한 경쟁력이다. ‘맛’이라고 하면 내로라하는 중량급 도시들이 힘을 합해 펼치는 이번 박람회의 개최지는 목포다. 목포는 남도미식을 대표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다. 1897년 개항 이후 서남해안의 중추 도시로 발전해 온 목포는 독특한 해양 문화와 맛있는 해산물 요리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이미 ‘맛의 도시’를 공식 선포한 목포는 미식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유달산과 다도해가 어우러진 목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미식 체험에 특별한 감동을 더해줄 것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목포는 국내 4대 거점 관광도시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K-Food 시대를 선도하는 미식 도시, 맛의 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남도 22개 시군의 자원과 남도미식이 가진 경쟁력을 선보일 이번 박람회에서는 박람회의 주제인 ‘자연이 내린 식탁 ; 남도, 지속가능한 미식산업의 미래’처럼, 청정 자연의 선물과 같은 남도의 고품질 식재료를 선보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충분한 마켓을 준비하였으며 엄격하게 선발된 미식로드 대표맛집을 통해 남도 미식을 상시적으로 맛보고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다양한 셰프들의 조리 과정을 직접 보면서 신선한 식재료가 미식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미식박람회의 가장 큰 매력의 하나가 될 것이다. 남도의 깊은 맛이 세계와 만나는 2025년 10월, 목포에서 펼쳐질 특별한 만남을 기대해본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 박람회 원도심 K-Style 박람회 : 목포 1935 도민기획프로그램 공모 심사 결과 공고2025 남도국제미식산업 박람회 원도심 K-Style 박람회 : 목포 1935 도민기획프로그램 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고 합니다.
마켓존(남도 식재료 상설마켓) 참여 상인 추가 모집 공고전라남도의 우수한 식품관련 특산품의 판매를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대중화를 위하여 「마켓존」참여 상인을 아래와 같이 추가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신청기간 : 2025. 8. 20.(수) ~ 8. 31.(일) ○ 신청방법 : 이메일 신청 (namdonice25@gmail.com) [이메일 제목 : 마켓존 신청_기업명] 기타 세부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남도미식 청년셰프 콘테스트' 선발 결과 공고남도미식 청년셰프 콘테스트 선발 결과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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