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넛츠,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4천만원 후원… K-디저트 세계화 동행
- 날짜
 - 2025.10.19
 - 조회수
 - 103
 
국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서울도넛츠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남도미식산업의 발전 및 K-디저트 세계화를 위해 4천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사무국과의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남도의 식문화가 세계로 확산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다.
서울도넛츠는 FRIEZE SEOUL, 서울불꽃축제 등 주요 페스티벌에 초청 입점하며 한국형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다. 도넛을 중심으로 젤라또·커피 등 복합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차별화된 ‘K-디저트’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25년 출시한 프리미엄 글레이즈 도넛 세트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판매처를 통해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하이웨이 디저트(Highway Dessert)’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또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추진하며 K-디저트의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서울도넛츠의 후원은 K-푸드와 남도미식산업의 세계화를 이끄는 든든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 가능한 미식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사무국과의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남도의 식문화가 세계로 확산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다.
서울도넛츠는 FRIEZE SEOUL, 서울불꽃축제 등 주요 페스티벌에 초청 입점하며 한국형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다. 도넛을 중심으로 젤라또·커피 등 복합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차별화된 ‘K-디저트’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25년 출시한 프리미엄 글레이즈 도넛 세트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판매처를 통해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하이웨이 디저트(Highway Dessert)’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또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추진하며 K-디저트의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서울도넛츠의 후원은 K-푸드와 남도미식산업의 세계화를 이끄는 든든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 가능한 미식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 
										
										        845041_491554_312.jpg
										        [jpg,407.1 KB][0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