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즐기는 남도의 미식…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와인 페어링’ 연다
- 날짜
 - 2025.10.19
 - 조회수
 - 130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와인 페어링’ 프로그램을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도의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와 세계의 프리미엄 와인을 조화시켰다. 남도 특유의 감성과 세계 와인의 미학이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지난주 마무리된 ‘전통주 페어링’ 프로그램은 전통주의 우수성과 남도 식재료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깊은 미식 경험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와인 페어링’은 남도미식이 세계로 확장되는 두 번째 여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와인 페어링 코스는 호박타르트(음식류)와 모스카토 스푸만테(와인류), 클램차우더 스프와 미라빌레 , 어묵파테&양파잼과 파바라, 오리 타코튀김과 일 사피엔테, 비프 부르기뇽&감자퓨레와 일 사피엔테, 보성녹차 몽블랑과 니우리 등 남도 재료와 유럽 감성이 조화된 6코스 메뉴로 구성된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와인 페어링은 단순한 시음 행사가 아니라, 남도 미식의 품격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리는 특별한 무대”라며 “남도의 맛과 향을 와인 한 잔에 담아낸 감동의 순간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한정된 좌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및 현장 예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티켓링크 누리집통해 구매하거나 박람회 현장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도의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와 세계의 프리미엄 와인을 조화시켰다. 남도 특유의 감성과 세계 와인의 미학이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지난주 마무리된 ‘전통주 페어링’ 프로그램은 전통주의 우수성과 남도 식재료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깊은 미식 경험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와인 페어링’은 남도미식이 세계로 확장되는 두 번째 여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와인 페어링 코스는 호박타르트(음식류)와 모스카토 스푸만테(와인류), 클램차우더 스프와 미라빌레 , 어묵파테&양파잼과 파바라, 오리 타코튀김과 일 사피엔테, 비프 부르기뇽&감자퓨레와 일 사피엔테, 보성녹차 몽블랑과 니우리 등 남도 재료와 유럽 감성이 조화된 6코스 메뉴로 구성된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와인 페어링은 단순한 시음 행사가 아니라, 남도 미식의 품격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리는 특별한 무대”라며 “남도의 맛과 향을 와인 한 잔에 담아낸 감동의 순간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한정된 좌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및 현장 예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티켓링크 누리집통해 구매하거나 박람회 현장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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